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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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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Link, SECON 2026 참가 성료…AI 영상보안·통합 네트워크 전략 선보여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글로벌 네트워크 및 영상 보안 솔루션 기업 TP-Link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SECON 2026(세계 보안 엑스포)’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TP-Link는 영상 보안 브랜드 VIGI와 기업용 네트워크 브랜드 Omada를 중심으로, AI 기반 영상 보안 기술과 통합 인프라 전략을 선보이며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 고도화

    이번 전시의 핵심은 VIGI의 AI 영상 분석 기능 고도화였습니다. VIGI는 얼굴 인식, 피플 카운팅, 차량 번호 인식(LPR) 등 3가지 핵심 AI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출입 통제, 유동 인구 분석, 차량 관리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지원하는 통합 설계·관리 플랫폼 공개

    VIGI의 VMS(Video Management System)인 ‘VIGI 프로젝트 디자인 도구’를 비롯해, 네트워크 설계를 지원하는 ‘Omada Design Hub’, 현장 구축 및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Omada Navi App’까지 함께 소개되며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및 영상 보안 시스템 구축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VIGI 카메라 라인업 대폭 강화

    고배율 감시가 가능한 ‘InSight PTZ5425(25배 광학 줌)’를 비롯해, 차량 번호 인식에 특화된 ‘InSight LPR345Z’, 파노라마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InSight S385DPS’,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컬러 영상을 제공하는 ‘InSight S445S(ColorPro 2.0)’ 등 고급형 제품군이 공개되며 엔터프라이즈급 영상 보안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부터 소규모까지 아우르는 NVR 라인업 확장

    NVR 라인업 역시 엔터프라이즈부터 소규모 환경까지 폭넓게 확장되었습니다. 최대 128채널을 지원하는 ‘NVR8128H’를 포함해, 중소·중견 환경에 적합한 ‘NV4032H’, 소규모 구축을 위한 ‘NVR1108H-W’까지 다양한 규모를 아우르는 제품군을 통해 고객 환경에 맞춘 유연한 영상 저장 및 관리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장거리·비배선 환경을 위한 Omada 무선 브릿지 솔루션 강조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Omada의 무선 브릿지 솔루션이 주목받았습니다. 배선이 어려운 외곽 지역이나 특수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릿지 제품군이 소개되었습니다.

     

    최대 15km 장거리 전송을 지원하는 ‘Beam Bridge 5 UR Kit’와 Wi-Fi 7 기반 초고속 무선 전송이 가능한 ‘Beam Bridge 7 Kit’를 비롯해, ‘Sector Bridge Kit’와 ‘Flex Bridge 5’를 활용한 PtMP(Point-to-Multipoint) 구성은 하나의 Sector 장비에 최대 32대의 Flex Bridge를 연결할 수 있어 높은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약 120° 범위 내 다수 지점을 동시에 커버하며 최대 5km 거리까지 안정적인 무선 전송이 가능해, 주차장·농지·건설 현장 등 넓은 야외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합니다. 더불어 ‘EAP215 Bridge Kit’를 통해 엘리베이터와 같은 특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전원 인프라 없이 구축 가능한 태양광 기반 보안 솔루션 제시

    이번 전시에서 특히 주목받은 솔루션은 VIGI의 태양광 기반 ‘Solar Panel Solution’입니다. 모듈형 설계를 통해 전원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상 보안 시스템 설치가 가능하며, 4G 기반 VIGI 카메라 및 무선 브릿지 솔루션과 결합해 전원과 네트워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100G 기반 Omada 캠퍼스 네트워크 아키텍처 공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를 위한 ‘Omada Campus’ 라인업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S7500-32C’와 같은 100G급 코어 스위치를 중심으로, 집선(Distribution) 및 액세스 스위치, Wi-Fi 7 기반 액세스 포인트(AP9670, AP8635-E, AP7650 등)를 포함한 풀스택 아키텍처를 통해 대규모 캠퍼스 및 고밀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함을 제시했습니다.

     

    네트워크·영상 보안 통합 관리 플랫폼 ‘Omada Central’ 소개

    이와 함께 네트워크와 영상 보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Omada Central’도 선보였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분산된 장비를 중앙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네트워크·보안·저장을 통합한 올인원 장비 ‘Fusion Pro 2.5G’ 공개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신규 통합 장비인 ‘Fusion Pro 2.5G’도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2.5G 멀티기가 기반의 올인원 보안·네트워크 통합 장비로, NVR 기능과 Omada 관리 기능을 동시에 제공해 소규모부터 중형 환경까지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합니다.

     

     

    산업용·실외 환경 대응 신규 네트워크 제품군 확대

    이외에도 산업용 PoE 스위치 IES210GPP·IES206GPP, 4G 기반 실외 라우터 ER703WP-4G-Outdoor,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는 실외형 AP(EAP650 D120-Outdoor, EAP650 D30-Outdoor) 등 신규 제품군이 함께 공개되며 TP-Link의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홈 브랜드 Tapo 통해 B2C IoT 시장 확장

    한편 TP-Link는 이번 전시에서 B2C 스마트홈 브랜드 ‘Tapo’를 통해 개인용 보안 및 IoT 시장까지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선보였습니다. Tapo는 4K 고해상도와 듀얼 렌즈 기술을 적용한 홈 카메라를 중심으로, 보다 직관적이고 고도화된 개인용 보안 환경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실외형 카메라, 스마트 도어벨, 로봇청소기, 스마트 센서 및 조명 등 다양한 IoT 제품군과 Matter 기반 연동을 통해 통합 스마트홈 생태계를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AI 기반 자동화와 연결성을 중심으로 한 IoT 스마트홈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Wi-Fi 7을 넘어 Wi-Fi 8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네트워크 비전 제시

    이와 함께 Wi-Fi 7을 기반으로 한 고속·저지연 네트워크 환경을 넘어, 향후 Wi-Fi 8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무선 기술 방향성도 함께 소개하며 미래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TP-Link 관계자는 “이번 SECON 2026을 통해 AI 기반 영상 보안과 네트워크 통합 관리 전략을 보다 명확하게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인프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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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문의처 : hayley.yeun@tp-link.com